‘거북이 출신’ 금비, 8년 만에 솔로 컴백

‘거북이 출신’ 금비, 8년 만에 솔로 컴백

2019.04.19. 오전 11: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거북이 출신’ 금비, 8년 만에 솔로 컴백_이미지
AD

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8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금비는 오는 22일 새 싱글 ‘시간이 기억해’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금비가 홀로서기 후 발표하는 첫 신곡이다.



특히 금비는 이번 컴백으로 발라드 가수로 전향을 밝혔다. 새로운 느낌의 금비를 보여줄 예정이다.



금비는 2001년 혼성그룹 거북이로 데뷔했다. 이후 ‘빙고’ ‘아이고’ ‘왜이래’ ‘비행기’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제이더블엔터테인먼트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