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왔다”…美 뉴욕 들썩거린 SM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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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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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이 미국 뉴욕을 들썩이게 했다.



NCT 127은 지난 18일 오전(현지시각) 생방송된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NCT 127은 오는 5월 24일 발표될 새 타이틀곡 ‘Superhuman’(슈퍼휴먼)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K팝 센세이션’ NCT 127이 왔다. 팬들은 스튜디오 앞에서 밤새 NCT 127을 기다렸고, 이제 이 자리에서 그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소개를 받은 NCT 127은 히트곡 ‘Cherry Bomb’(체리 밤)과 신곡 ‘Superhuman’의 압도적인 무대를 꾸몄다.



NCT 127은 같은 날 오후 ABC 토크쇼 ‘스트라한 & 사라’에도 한국 남자 가수로는 처음 출연했다.



NCT 127은 오는 4월 23일 미국 FOX 5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에 출연한다.



NCT 127은 오는 4월 24일(현지시각)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첫 북미 투어를 갖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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