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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괴물신인”…JYP 자존심 지켜줄 걸그룹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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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2-12 15:54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그리고 있지(ITZY)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계보를 잇는 있지(ITZY)는 다섯 멤버로 이뤄졌다. 당당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데뷔 콘셉트로 정했다. 워하는 게 무엇이든 다 ‘있지’라고 외치는 있지는 2019년을 뜨겁게 시작한다.



12일 오후 ITZY(있지)가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될 데뷔 싱글 ‘IT'z Different’ 발매로 첫 행보를 시작하는 것.




◆멤버 전원 2000년대생



데뷔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첫 무대를 꾸민 있지는 경쾌한 느낌의 건강한 패기를 펼쳐냈다. 있지는 블랙과 조화를 이룬 스팽글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멋을 더했다.



있지는 댄스를 담당하는 리더 예지(2000년생), 보컬 리아(2000년생), 래퍼 류진(2001년생), 댄스 채령(2001년생), 비주얼과 댄스 담당 유나(2003년생)로 구성됐다.



있지는 데뷔 전부터 워밍업 프로모션을 보였다. 예지는 최근 SBS ‘더 팬’에 출연했으며, 류진은 JTBC ‘믹스나인’에서 여자부문 1위 출신, 채령은 Mnet ‘식스틴’에 등장했으며, 유나는 Mnet ‘스트레이 키즈’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있지는 “JYP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명가로 불리는데 그 명성에 흠집가지 않는 있지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틴크러시라는 단어만으로 우리 ‘있지’만의 음악을 만들고 싶다. ‘있지’만의 색깔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너희가 원하는 뭐든 있지



있지는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됐다.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룹명 ‘있지’에 대해 멤버들은 “저희도 처음 들었을 때 의미가 궁금했다. 그걸 안 후 정말 센스있고, 캐치한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에 들었다”고 미소지었다.



있지는 “우리 그룹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걸 다 갖고 있다는 뜻이다. 올해 저희는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신인이지만 모든 걸 잘 해낼 수 있는, 지금까지 본적 없는 팀이 되고 싶다. ‘제2의 OOO’ 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셔서 감사드린다. 하지만 ‘제1의 있지’가 되겠다. 우리만의 색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있지는 트와이스를 잇는 후배 걸그룹으로 데뷔가 발표된 후 부터 줄곧 트와이스와 비교됐다. 이와 관련해 있지는 “트와이스 선배님은 러블리하고 아름답다면, 우리는 걸크러시에 밝고 젊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나눠 설명했다.



있지 데뷔 타이틀곡 ‘달라달라’는 Fusion Groove(퓨전 그루브) 장르로 EDM, 하우스, 힙합 등이 결합됐다. 다섯 멤버가 전하는 당당한 메시지를 가사에 녹여냈다.



올해 주목받는 신인그룹이 되고 싶다는 있지는 “많은 그룹들이 나오고 있다. 저희도 열심히 해서 올해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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