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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가 레드로 2019년을 열었다.
에이핑크가 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를 열었다. 지난 5일에 이어 2회차 공연으로 에이핑크에게는 다섯 번째 단독 무대.
이날 에이핑크는 ‘1도 없어’ ‘NO NO NO’로 시작했다. 강렬한 레드로 콘서트를 소개한 에이핑크는 첫 무대부터 그 흐름을 보였다. 여섯 멤버는 과감한 노출의 레드 스타일링으로 에이핑크의 새해를 맞이한 것.
에이핑크는 오는 7일, 미니 8집 ‘PERCENT(퍼센트)’를 발매한다. 새 타이틀곡 ‘%%(응응)’으로 컴백하는 에이핑크는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공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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