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진심…3인의 B1A4, 1월 팬들 만난다

3인조로 축소된 그룹 B1A4가 팬들에게 따뜻한 진심을 전한다.

그룹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 측은 10일 “B1A4가 내년 1월 5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식 팬미팅 ‘Be the one All for one’을 개최한다. 정말 보고 싶었던 BANA를 만나는 날이다”고 밝혔다.

B1A4는 2019년 새로운 시작과 함께 공식 팬클럽 바나 5기 모집을 기념한다.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진솔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B1A4는 이에 앞서 WM엔터테인트먼트 가수들과 함께 ‘HELLO! WM’ 이란 이름으로 오는 10일 겨울 프로젝트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W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