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너무 바빠 체력 고갈됐나…매일 병원行 링거 투혼 중?

제시, 너무 바빠 체력 고갈됐나…매일 병원行 링거 투혼 중?

2021.01.19.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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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병원 링거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19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모두 병원에서 찍은 것으로 각기 다른 링거가 담겨있었다. 사진에는 "6days in a row"(6일 연속) "Every *uckin day..."(매일매일)라고 적혀 있다. 제시가 상당히 피로한 상태인 걸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제시는 지난해 '눈누난나' 가수 활동부터 '식스센스' '놀면 뭐하니? - 환불원정대' 등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것.



6일 전 건강미 가득한 모습으로 "Smile, it’s free"라는 글을 올린 바 있어 매일 병원으로 향하는 듯한 제시의 상황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시는 지난 9일 열린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눈누난나'로 디지털 음원 부문의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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