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며느리’ 정지원, 복직 앞둔 심경 “이 예쁜 아가를 두고 어찌 회사에...”

‘교촌 며느리’ 정지원, 복직 앞둔 심경 “이 예쁜 아가를 두고 어찌 회사에...”

2020.10.19. 오후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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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정지원이 복직을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다.


정지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예쁜 아가를 두고 어찌 회사를 다시 나갈까, 아쉬움도 걱정도 많은 요즘. 남ㄴ은 시간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함께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아들과 함께한 정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지원은 밝은 미소로 엄마의 행복을 전했다.


한편 정지원은 지난 2019년,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소 감독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 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의 아들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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