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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윤현민이 옛 은인이란 사실 알았다... 러브라인 물살
Posted : 2020-07-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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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과거의 은인과 만났다. 윤현민이 그 주인공이다.


28일 방송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선 현주(황정음 분)와 지우(윤현민 분)의 오랜 인연이 그려졌다.


앞서 현주는 지우에게 입맞춤을 시도하나 실패한 바. 다시 만난 지우에게 현주는 “왜 그냥 갔어요? 호텔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는데 피하는 게 이해가 안가서”라고 대놓고 물었다.


이에 지우는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절 좋아하는 마음이요. 제게 마음이 생기면 그땐 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선희(최명길 분)는 현주를 만나 “제가 알던 분과 정말 닮았어요. 따님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옛날에 한국대학에 다니던 친구인데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정말 마음이 아팠거든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선희가 말하는 친구는 지난 생의 현주. 그러나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현주는 “저희 엄마 건강하게 잘 계시니까 제가 그분 딸일 가능성은 없겠네요”라고 했다.


이어 현주는 “황 대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만나나요?”란 선희의 물음에 “뭔가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대표님과 저 아무 관계 아니에요”라 둘러댔다. 선희는 “그럼 다행이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황 대표, 좋은 사람 아닙니다”라 덧붙이는 것으로 현주 안에 의심을 심었다.





이날 반복해 악몽을 꾸는 현주를 위해 지우가 준비한 건 바로 최면치료. 그러나 전문가와 함께한 치료에도 현주는 악몽 속 남자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치료 후 현주는 도겸(서지훈 분)과 데이트를 앞두고 있었으나 지우가 선수를 쳤다. “화내실 줄 알았어요”라며 눈치를 보는 지우에 현주는 “화 안 났는데”라며 웃었다.


한편 어린 시절 현주는 물놀이 중 혼수상태에 빠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 바. 이날 현주는 사고 당시를 저를 구했던 소년의 존재를 떠올리고 경악했다. 그 소년이 바로 지우였기 때문.


이에 현주는 곧장 지우를 만나 “잘 지내고 있어요. 대표님이 구해주신 아이요”라고 말하며 사진을 건넸다. 사진엔 어린 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우가 기억하던 빨간 원피스의 소녀였다.


현주는 “미안해요. 저 때문에”라고 눈물로 사과했고, “고맙네. 잘 지내줘서”라 말하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극 말미엔 호준(서현철 분)과 영순(황영희 분)의 결혼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도겸은 물론 지우도 동행했다. 호준과 영순은 각각 도겸과 지우를 사윗감으로 점찍은 상황. 지우를 가족석에 앉히려는 영순의 행동에 도겸은 착잡함을 느꼈다.


영순은 한술 더 떠 친척들 앞에 “여기 선우제약 황 대표가 저희 집 공식사위입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맞서 호준은 “난 인정 못해요. 우리 집 공식사위는 도겸입니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현주는 “내 남편을 왜 엄마 아빠가 정해. 나 결혼할 거예요. 이 중에서 나랑 결혼할 사람은”이라며 뜸을 들이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그놈이 그놈이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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