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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정세운X이하이, 목소리 천재들이 선사한 고막 힐링 타임
Posted : 2020-07-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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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이하이 두 목소리 천재가 함께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라는 공통점을 가진 가수 정세운, 이하이가 출연했다.


최근 새 소속사 AOMG에 둥지를 틀은 이하이는 가장 컬래버 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로꼬를 꼽았다. "회사 안에서 로꼬 씨랑 컬래버 하고 싶다고 여러 번 말했다"는 이하이는 "로꼬 씨 앨범과 노래를 좋아했다. SNS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회사 옮기며 메들리를 불렀는데 로꼬 씨 노래를 불러보니 잘 맞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AOMG에는 힙합 뮤지션이 많다. 이에 '힙합 등 장르 변경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는 의견에 이하이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더라. 제것을 하고 싶어서 소속사를 옮겼다. 계속해서 제가 잘하던 노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하이는 컴백 후 음원 차트 1위를 찍었다. "'비긴어게인' 합주실에 있어서 뒤늦게 순위를 봤다"는 이하이는 "다행이었다. 실감나지 않았는데, 활동을 하면서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생각했다"며 담담하지만 기쁜 소감을 전했다.


정세운은 타이틀곡 'SAY YES'를 김이나와 공동 작업했다. 이에 대해 정세운은 "이전에는 수록 곡 정도였는데, 타이틀 곡까지 자작곡하는 건 처음이었다. 타이틀 곡이 다르기는 하더라. 마음 가짐도 달랐다. 다른 곡들에 비해 더 많이 작업했다. 중압감이 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SAY YES'는 정세운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키워드가 있느냐'는 질문에 정세운은 "'SAY YES' 노래 자체가 김이나 누나와 깊은 얘기를 나눈 후 한줄 씩 써내려간 곡이다. 이 노래 전체가 저의 이야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다. 특별히 좋아하는 부분은 후렴 가사와 프리 코러스의 '재미도 없고 너무 진지해 근데 난 이런 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 이런 가사를 부를 때 재미있고 솔직하게 표현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아이돌 박사로 통하는 DJ 박소현은 "음악 방송에서는 달구나(기타)랑 하고 있다. 기타에 달의 모양이 있어서 너무 예쁘다. 그런데 공모를 해놓고 왜 자기 마음대로 바꿨냐?"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정세운은 "공모해서 기분 내야죠, 분위기 내려고 했다"며 웃었다.





정세운은 'SAY YES' 라이브를 들려주며 청량한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매료했다. 그의 행동에 '심쿵'했다는 메시지에 정세운은 "마지막 방송 때는 더 자유롭게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이는 신곡 'HOLO'(홀로)를 라이브로 열창해 고막을 즐겁게 했다.


이하이는 '손 잡아줘요'에 이어 안신애와 함께 'HOLO'를 작업했다. '처음 곡 받고 느낌이 어땠냐'는 질문에 이하이는 "'손 잡아줘요' 할 때 느낌이 좋아서 먼저 연락을 드렸다.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생활하고 있을 때 곡을 보내줬다. 가장 기억에 남아서 바로 찜했다"고 답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때 어려웠던 점은 없었냐'고 묻자 이하이는 "물에 들어가는 장면이 어려웠다. 쉬운 줄 알고 흔쾌히 좋다고 했다. YMCA 아기스포츠단이라고 하며 자신있었는데, 수영복을 입는 이유가 있더라. 옷을 입고 들어가면 들어가기도 어려웠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춥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 "춥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거꾸로 가는 설정의 뮤직비디오가 어렵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정세운은 "너무 헷갈렸다. 노래도 거꾸로 하니까 아예 이상한 말이 나온다. 말도 안되는 말들이 나온다. 거꾸로 하는 걸 계속 연습했다"고 답했다. 옆에서 듣던 이하이는 "너무 어려울 것 같다. 차라리 수중씬이 나을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정세운과 이하이는 DJ 박소현이 요청하는 '별보러 가자' '새벽별' 달리기' 등을 즉석에서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악동뮤지션 수현과 계속 음악 작업을 하는지' 묻자 이하이는 "소속사도 달라졌고, 수현이도 개인 작업과 악동뮤지션도 준비하고 있다. 가능하면 20대의 하이수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세운에게 '비긴어게인' 출연 가능성을 타진하자 "이번이 시즌4인가요? 시즌 2때 잠깐 다녀왔다. 정말 좋았고 행복했던 스케줄이다. 기회가 된다면 꼭 나가보고 싶다"고 어필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박소현의 러브게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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