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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FC슛돌이, 예선 조1위로 유소년대회 준결승 진출 “이영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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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FC슛돌이, 예선 조1위로 유소년대회 준결승 진출 “이영표 웃었다”

2020년 06월 29일 21시 39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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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가 이끄는 FC슛돌이가 예선 1위로 강원도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날아라 슛돌이’에선 FC슛돌이 대 강릉GNJ의 예선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강원도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 예선에서 FC슛돌이는 파죽지세의 2연승으로 조 1위로 등극한 바. 슛돌이들의 예선 최종전 상대는 강릉 GNJ다.


FC슛돌이는 지난해 12월 강릉GNJ와의 평가전에서 5대6으로 패한 바 있다.


경기에 앞서 이영표는 “이번 경기에서 지면 오늘로 대회는 끝이다”라고 강조하며 훈련을 진행했다. 목이 쉰 이영표를 보며 김종국과 양세찬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러나 탈락이 걸린 예선 최종전에도 슛돌이들은 전혀 긴장하지 않은 모습. 이에 이영표는 “나도 이렇게 축구를 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축구를 못했다”며 웃었다.







예선 마지막 경기답게 FC슛돌이와 강릉GNJ의 경기는 박빙으로 전개됐다. 팽팽한 대치 속 FC슛돌이의 에이스 서진 군은 선취골을 터뜨렸고, 이에 박문성 해설위원은 “턴 동작 후 수비를 제쳤다. 대단한 기술이다”라고 극찬했다.


곧이어 강릉GNJ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1대1로 전반전이 끝난 가운데 이영표는 보다 적극적으로 전술을 만들어냈다. 공에 맞을까 걱정이 된다는 슛돌이들에게 이영표는 “맞는 게 무서워서 피하면 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후반전. FC슛돌이와 강릉GNJ는 각각 1골씩 주고받으며 2대2로 경기를 종료했다. 이에 따라 FC슛돌이는 예선 조1위로 강원도 유소년 축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코치 양세찬은 “우리가 조 1위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며 행복해했다.


슛돌이들의 준결승 상대는 원주SMC다. 앞선 원조SMC와의 평가전에서 FC슛돌이는 패배를 맛봤던 바. 준결승을 앞두고 이영표는 “4강에서 지면 끝이다. 준비한 대로 열심히 뛰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팀이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날아라 슛돌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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