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민낯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미

이영애, 민낯에도 감출 수 없는 여신미

2020.06.01.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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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자연스런 매력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파마 하러 왔다.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꽉 찬 이목구비로 전매특허 여신미를 뽐냈다. 자연스런 매력의 절정.


이영애는 지난 2019년 상영된 영화 ‘나를 찾아줘’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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