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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했다.
'미스터트롯' TOP7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0일 공식 SNS에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있다"며 "현재 방송과 아티스트에 대한 개인 및 단체 서포트를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은 공개되지 않은 촬영 현장의 방문 및 아티스트에 대한 접촉시도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에라프로젝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7위 안에 든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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