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양동근, 힙합 시조새→살림남 등극 “아내는 여왕님”

‘전참시’ 양동근, 힙합 시조새→살림남 등극 “아내는 여왕님”

2020.02.29. 오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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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양동근이 아이들을 능숙하게 돌보며 새로운 살림남으로 등극한다.


29일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93회에서는 이른바 ‘힙합 시조새’로 불리는 양동근과 그의 매니저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전참시’에서 일정을 모두 마친 양동근은 급하게 어딘가로 향한다. 아이들을 늦지 않게 학원에 데려다주기 위함이다. 이동하는 동안 아이들을 능숙하게 돌보기도 한다. 이와 함께 양동근은 아내를 ‘여왕님’이라고 칭하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기러기 아빠’라고 밝힌 매니저 또한 주부 9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매니저가 꼼꼼하게 장을 보는 것은 물론, 포인트까지 알뜰하게 챙긴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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