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2020 다이어트 선언, 홍현희가 달라졌어요

‘전참시’ 2020 다이어트 선언, 홍현희가 달라졌어요

2020.01.24.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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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 선언’을 한 홍현희의 하루가 펼쳐진다.


홍현희의 다이어트 선언에 매니저 박찬열은 반가움을 표했다. 홍현희의 건강을 누구보다 걱정했던 바매니저는 “새해를 맞이해 홍현희가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마음먹은 것 같다”라고 증언해 홍현희의 다이어트에 더욱 기대케 했다.


매니저의 증언처럼 홍현희는 다이어트 선언 후 이전 모습과는 180도 달라졌다. 그동안 음식의 유혹을 쉽게 넘기지 못했던 홍현희는 흔들리지 않는 자제력으로 휴게소 명물인 소떡소떡의 유혹까지 뿌리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을 정도다.


또한 최소한의 움직임만 추구했던 홍현희가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했고, 자신만의 기막힌 방법으로 힘든 계단 오르기를 극복하는 모습도 보였다.


과연 홍현희의 새해 타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될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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