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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성유리가 요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하와이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다양한 요트를 배경으로 그는 요정의 자태를 뽐냈다. 30대 후반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미모도 여전했다.
성유리는 JTBC ‘캠핑클럽’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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