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고군분투 시작됐다…다이내믹 하루 공개

오연서, 고군분투 시작됐다…다이내믹 하루 공개

2019.11.13.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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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배우 오연서가 고군분투의 삶을 시작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사랑을 찾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연서는 극 중 당찬 성격을 가진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 역을 맡았다.


13일 공개된 사진에서 주서연은 질끈 묶은 머리와 트레이닝복을 매치해 털털하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을 보였다. 양손과 목에까지 짐을 이고 가는 등 주서연의 다이내믹한 삶을 상상하게 만든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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