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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진, 장가가는 날...오늘 CCM 밴드 멤버 표신애 씨와 결혼
Posted : 2019-11-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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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진이 9일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한다.


김진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3살 연하의 CCM 밴드 멤버 표신애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진과 예비신부 표 씨의 결혼식은 김진의 절친한 친구이자 개그맨 이용진의 사회로 진행된다. 오진한 목사가 주례를, 가수 박지헌과 CCM 가수 주리가 축가를, 임신 8개월에 접어든 방송인 박슬기가 축사를 각각 맡는다. 예비신부 표 씨의 고모부인 김막동 목사의 축도도 마련돼 있다.


김진과 표 씨는 지난해 8월 봉사활동을 하다가 처음 만나 올해 1월 교제를 시작했다.


교제 11개월 만에 부부가 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김진은 "(예비신부와) 신앙적인 코드가 잘 맞고 제가 강하고 나대고 정신이 없는 스타일인 반면, (예비신부는) 차분하고 진실성이 있는 친구다. 서로의 장단점이 보완될 것 같아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은 비록 미흡하지만 살아가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부부가 되고 싶다. 소외된 계층이 우리를 통해 도전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김진은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지난 2005년 데뷔했다. '폭소클럽1'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한 그는 배우로도 변신, '사랑해 엄마' 연극 무대에도 올랐다. 지난 4월엔 '두 손을 높게 들고'라는 CCM 앨범을 발표했으며,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김진과 예비신부 표 씨는 결혼식 후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한 달 넘게 미국 멕시코 쿠바에서 오랜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종로구 평창동에 차린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스텔라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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