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천만 배우는 녹음 중 “소주 한 잔”

최우식, 천만 배우는 녹음 중 “소주 한 잔”

2019.11.08.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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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녹음 중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우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주 한 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녹음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그는 휴대폰을 든 채로 밝은 미소를 보이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천만 배우의 분위기도 여전했다.


최우식은 오는 2020년 영화 ‘경관의 피’로 복귀한다. ‘기생충’ 이후 1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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