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바로너2’ 유재석부터 이승기까지, 명성처럼 ‘허당 탐정단’일까

‘범인은바로너2’ 유재석부터 이승기까지, 명성처럼 ‘허당 탐정단’일까

2019.10.22. 오전 10: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범인은바로너2’ 유재석부터 이승기까지, 명성처럼 ‘허당 탐정단’일까_이미지
  • ‘범인은바로너2’ 유재석부터 이승기까지, 명성처럼 ‘허당 탐정단’일까_이미지2
AD


22일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허당 탐정단의 폭풍 추리 현장이 공개됐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로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는 허당 탐정단의 생고생 향연이 전세계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22일 공개된 허당 탐정단의 추리 현장 사진에는 동분서주 생고생을 통해 손에 쥔 단서에 집중하는 그들의 모습이 담겼다. 말 많기로 소문난 ‘동네 탐정’ 유재석, ‘갑분진지’ 세훈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승부사 기운, 담당 형사와 대면하는 ‘추리파탈’ 박민영의 직진 본능을 사진만으로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 새로 투입된 ‘국대 허당’ 이승기는 적극적인 증언 수집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허당 탐정단의 열정 가득한 추리는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허당이라 손발이 바쁘고 몸고생이 줄을 잇는다는 소문과 달리 추리에도 능한 탐정단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지, 여전히 빈틈투성이 탐정단으로 남을지, 그들의 진짜 모습은 오는 11월 8일 전 세계 시청자에게 공개될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넷플릭스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