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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이효리와 이진이 뉴욕에서 재회했다.
이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리더 뇩(뉴욕)에서 만나니 좋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뉴욕의 주택가를 걷고 있는 이효리와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바지와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을 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배우 송혜교는 이진의 글에 "^^ 좋다 진짜"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과 이효리는 또 다른 핑클 멤버 옥주현, 성유리와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이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리더 뇩(뉴욕)에서 만나니 좋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깨동무를 하고 뉴욕의 주택가를 걷고 있는 이효리와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바지와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을 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특히 배우 송혜교는 이진의 글에 "^^ 좋다 진짜"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과 이효리는 또 다른 핑클 멤버 옥주현, 성유리와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이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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