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 뱀독 사건 미스터리 풀었다... 이도국 대위기

‘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 뱀독 사건 미스터리 풀었다... 이도국 대위기

2019.07.23. 오후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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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이 뱀독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었다.



23일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29회가 방송됐다.



지한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백범은 피해자 영수의 부검결과를 발표했다.



영수의 몸에서 다량의 청주가 나온 건 L튜브를 통해 알코올이 주입됐기 때문. 이에 검사들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피해자가 저항 못한 이유는 뭡니까?”라 물었다.



백범에 따르면 영수가 저항하지 못한 건 물뽕으로 인해 블랙아웃 됐기 때문.



백범은 또 “이 사람, 뱀한테 물린 적이 없습니다”라며 뱀독의 미스터리도 풀어냈다. 이에 따라 대철(이도국)은 벼랑 끝으로 몰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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