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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호텔 델루나' 제작진 "아이유의 인생캐릭터 기대한다"
Posted : 2019-07-12
D-1 '호텔 델루나' 제작진 "아이유의 인생캐릭터 기대한다"
tvN '호텔 델루나'가 내일(13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주인공 이지은(아이유)이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제작발표회에서 오충환 PD는 "장만월은 꼭 이지은이어야 했다"고 밝히며 화려함부터 괴팍함, 짠함 등 다양한 이미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지은 역시 "장만월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인물이어서 매력적”이라며 "어떤 면을 부각하고 또, 감추기보다 가감 없이 보여드리겠다. 종합선물세트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2일 공개된 사진에서 드라마 속 이지은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스산해 보이는 미소부터, 호기심, 괴팍함, 씁쓸함 등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한 연기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더불어 장만월의 숨겨진 사연에 호기심을 더한다.

제작진은 "오랜 세월을 존재하고 있는, 그 세월을 거치며 변화해온 인물이기 때문에 쉬운 캐릭터는 아니다. 하지만 이지은이란 배우가 갖고 있는 매력과 작품을 향한 그의 열정이 장만월을 완성했다"고 귀띔했다.

이어 "'호텔 델루나'가 내일 첫 영업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지은이 드라마 팬들에게 또 다시 인생캐릭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홍정은 홍미란 자매가 극본을,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드라마는 오는 13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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