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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반성” 홍자, ‘미스트롯’ 3위→지역 비하 발언→사과…비난ing
Posted : 2019-06-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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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가 지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홍자는 사과의 뜻을 드러냈지만, 비난은 계속 이어졌다.



10일 홍자는 자신의 SNS에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 출신 홍자는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올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3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후 ‘미스트롯’ 효과로 홍자는 전성기를 맞았다. 각종 행사는 물론, 예능프로그램까지 접수한 것.



하지만 홍자는 지역 비하 발언으로 발목 잡혔다. 지난 7일 전라남도 영광에서 열린 ‘2019 영광 법성포 단오제’ 행사 축하공연 도중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고 그럴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너무 힘이 나고 감사하다”고 말한 것.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홍자가 지역을 비하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자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면서 거듭 사과의 뜻을 드러냈다.



홍자의 사과에도 비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홍자는 오는 8월까지 진행될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에 오르고 있는 상황. 이에 ‘미스트롯’ 콘서트에서 관련 언급을 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홍자 SNS,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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