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윤시윤, 최원영과 살벌한 신경전 “너는 악귀다”

‘녹두꽃’ 윤시윤, 최원영과 살벌한 신경전 “너는 악귀다”

2019.05.25. 오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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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이 최원영과 살벌한 신경전을 펼쳤다.



25일 SBS ‘녹두꽃’에선 백이현(윤시윤)과 황석주(최원영)의 신경전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 방송됐다. 황석주는 백이현에게 “너는 악귀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죽일 수도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백이현은 “아무래도 직접 보시는 것이 나을 듯 싶어서요”라고 말했다.



“무슨 꼴을 더 봐야한다는 것이냐”라고 묻는 황진사의 질문에 이현은 “명심아씨께서 악귀는 배필이 되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진사는 “내 기다리마. 니놈의 갈갈이 찢긴 시체를”이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녹두꽃’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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