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연 "성훈 멋있어…사연있는 조폭 느낌" 폭소

'나혼자산다' 한혜연 "성훈 멋있어…사연있는 조폭 느낌" 폭소

2019.05.24. 오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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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스'한혜연이 배우 성훈이 잠에서 깨어나 팅팅 부은 얼굴을 보며 '멋지다'고 극찬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하루가 공개됐다.



성훈은 드라마 촬영으로 수면 부족 상태에서 12시간을 몰아서 잤다. 늦은 오후 일어난 성훈의 얼굴은 흡사 '올드보이' 최민식처럼 초췌했다.



한혜연은 성훈의 네온컬러 잠옷을 극찬하더니 팅팅 부은 얼굴에도 "괜찮았다. 사연있는 조폭 느낌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참외를 씻어서 껍질째 섭취했다. 한혜연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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