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차 훈훈함' 이지훈-김준수-도겸, 화기애애 가득 포착

'18살 차 훈훈함' 이지훈-김준수-도겸, 화기애애 가득 포착

2019.05.23.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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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살 차 훈훈함' 이지훈-김준수-도겸, 화기애애 가득 포착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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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과 가수 김준수, 도겸이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훈훈함을 자랑했다.



김준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세대는 달라도 즐거운 우리들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함께 출연 중인 이지훈, 김준수, 도겸이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가장 연장자인 이지훈(1979년 생)과 연소자인 도겸(1997년 생)이 18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친근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엑스칼리버' 팀 분위기 너무 좋다", "귀여워서 눈물이 난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지 기자 fiestaya@naver.com/ 사진=김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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