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칼, 몽둥이 날아다녀…’집사부일체‘ 긴장시킨 기합 [TV@픽]

총, 칼, 몽둥이 날아다녀…’집사부일체‘ 긴장시킨 기합 [TV@픽]

2019.05.19.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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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칼, 몽둥이가 날아다니는 사부의 집이 있다.



오늘(19일)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와의 만남 전부터 겁에 질린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사부님을 만나기 위해 파주의 예술마을로 향했다고.



입구부터 포스가 느껴졌던 사부의 집.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간 멤버들 눈앞에 총, 칼, 몽둥이까지 무기들의 향연이 펼쳐졌다는 전언.



제작진은 “사부의 정체를 확인한 멤버들은 예상치 못했던 ‘거장’의 등장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포스 넘치는 사부의 한마디, 한마디에 황급히 움직이며 군기 잡힌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방송은 오후 6시 25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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