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황효은 남편 김의성, 장인어른X장모님 방문에 긴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황효은 남편 김의성, 장인어른X장모님 방문에 긴장

2019.05.16. 오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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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은의 남편 김의성이 처갓집 식구들의 방문에 크게 긴장했다.



16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선 황효은 김의성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황효은의 친정 부모님이 딸 부부의 집을 방문한 가운데 김의성은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황효은의 부모님은 부부의 새 집을 둘러보며 만족을 표했다. 이에 황효은도 편한 태도로 부모님을 대했다.



반대로 김의성은 장인 장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공손한 자세를 보였다. 황효은은 “원래도 저런가?”라는 물음에 “오늘 더 긴장한 것 같다. 새 집을 보여드리는 날이라. 원래도 저렇긴 하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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