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세븐틴 부승관, 100대100 특집 최후의 1인 출신 “재출연”

‘런닝맨’ 세븐틴 부승관, 100대100 특집 최후의 1인 출신 “재출연”

2019.04.21. 오후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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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부승관이 ‘런닝맨’과의 이색 인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부승관은 ‘런닝맨’과 남다른 인연의 소유자. 부승관은 과거 100대 100 출신으로 꾸며진 ‘런닝맨’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등극, 유도선수 이원희와 겨룬 바 있다.



이에 부승관은 “그땐 완전 데뷔 초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런닝맨’에 출연한다는 게 더욱 신기했다. 그런데 막상 가니까 연예인이 100분이나 계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부승관은 ‘와이파이’ 성대모사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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