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EXID 솔지, 임원희 닮은 얼굴이 개인기(ft.하니)

‘런닝맨’ EXID 솔지, 임원희 닮은 얼굴이 개인기(ft.하니)

2019.04.21. 오후 5: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런닝맨’ EXID 솔지, 임원희 닮은 얼굴이 개인기(ft.하니)_이미지
AD

EXID 솔지가 닮은꼴 ‘임원희 개인기’로 끼를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EXID(솔지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종국이 솔지를 ‘임원희 닮은꼴’로 칭한 것이 발단이다. 이에 런닝맨들이 닮았다고 입을 모으면 솔지는 “또 시작됐다”라며 웃었다.



솔지는 내친김에 임원희 성대모사도 선보였다. 솔지는 “턱 라인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라며 턱라인을 강조하며 영화 ‘다찌마와 리’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