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문별, "장래희망? 부자. 부모님께 단독주택 지어드리는 게 목표"

'아는형님' 문별, "장래희망? 부자. 부모님께 단독주택 지어드리는 게 목표"

2019.04.20. 오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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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문별은 입학신청서 확인 시간에 장래희망을 '부자'로 적었다. 이에 이수근은 "솔직하다"고 말했다.



문별은 "난 부자가 되고 싶어. 지금은 부자 아니다. 나는 목표가 하나 있다. 가족 사랑이 크다. 부모님한테 단독주택 지어드리는 게 마지막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별은 "엄마 아빠가 아프지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화사는 장래희망으로 자연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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