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오늘(20일) 오후 조용히 입국

에드 시런, 오늘(20일) 오후 조용히 입국

2019.04.20. 오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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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 오늘(20일) 방한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이날 오후 콘서트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드 시런은 오는 21일 인천 송도 달빛 축제공원에서 한국 팬들을 만난다. 2015년 첫 내한 공연 이후 4년만의 공연이자 아시아투어의 일환이다.



2017년 3월부터 시작된 에드시런의 'DIVIDE TOUR' 투어는 올해 8월까지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260회 스타디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에드 시런은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에게 협업을 제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의 수록곡 'Make It Right'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에드 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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