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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나혼자' 퇴행성 관절염 우려→무릎 물리치료 "아악, 내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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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20 20:06

모델 한혜진이 무릎 통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혜진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왼쪽 무릎의 물리 치료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악, 내 무릎"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고통을 토로했다.



한혜진은 이처럼 무릎 통증을 앓고 있지만, 이날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도 한혜진은 무릎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은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한혜진은 "무릎이 아픈 지 10년 정도 된 것 같다. 모델들이 워킹할 때 파워풀하게 걷지 않나. 그게 충격을 주니까 무릎에 쥐약이다"라면서 "핫팩이 없으면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한혜진은 한 정형외과를 찾아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무릎 안쪽 관절 간격이 좁아진 상태다. 연령대에 비해 간격이 많이 좁아져 있다. 관절 연골이 그만큼 얇아졌다는 말이다"라며 "혜진 씨 나이에서 보이면 안 되는 간격이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의사는 "과사용 증후군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근육량 이상을 사용했기 때문에 오는 거다"라고 밝히며,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붙일 만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로부터 8개월 뒤 한혜진은 무릎 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모델로서 직업병이 생겼지만, 그동안 내색 없이 무대에서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 것. 한혜진이 무릎 통증을 치료하고 더이상 아프지 않길 바란다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MBC '나혼자산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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