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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이 청아함과 애절함이 담긴 ‘수은등’무대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20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400회 글로벌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전설 김연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벤이 첫 무대를 장식했다. 벤은 ‘수은등’을 선곡했다. 벤은 청아한 목소리와 특유의 감성으로 청중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등장한 펜타곤은 ‘아침의 나라에서’를 선곡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흥을 분출했다.
이날 첫 대결에서 벤은 723표를 받아 펜타곤을 꺾고 일본 특집에서 1승을 거머쥐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불후의 명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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