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2’ 칠레자매들, 한식 배우기 도전... 韓사랑 아빠에게 대접할 것

‘어서와2’ 칠레자매들, 한식 배우기 도전... 韓사랑 아빠에게 대접할 것

2019.04.18. 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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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2’ 칠레 자매들이 한식 배우기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선 칠레 자매들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한국여행 2일차, 칠레 자매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쿠킹 클래스를 찾아 한식 요리법을 전수 받은 것이다.



첫 메뉴는 바로 구수한 된장찌개다. 마조리는 두 동생 정미와 소영에게 “잘 배워둬라. 그래야 아빠에게 만들어드릴 수 있다. 김치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게 자매의 아버지 세르히오는 남다른 한국 사랑의 소유자다.



이날 세 자매는 된장찌개 외에도 해물파전과 김치전 잡채 등의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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