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 감독관 조장풍’ 김경남, ‘오대환의 여자’ 설인아에 “두근두근”

‘특별근로 감독관 조장풍’ 김경남, ‘오대환의 여자’ 설인아에 “두근두근”

2019.04.15. 오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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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이 ‘오대환의 여자’ 설인아에 동요했다. 무슨 사연일까.



15일 방송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선 덕구(김경남)가 말숙(설인아)의 존재를 파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일찍이 덕구는 대길(오대환)이 묵는 방에 카메라를 설치하나 영 소식이 없는 상황. 눈의 피로를 호소하던 중 대길의 여자가 호텔 방에 들어서면 덕구는 기쁘게 반응했다.



더구나 이 여성이 외투를 벗고 몸매를 드러내면 덕구는 두근거림까지 느꼈다.



이 여인은 바로 말숙(설인아)이다. 말숙은 대길이 ‘그 분’이라 부르는 서라(송옥숙)의 개인 비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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