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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딸 시온 양이 공개됐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딸 시온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5살이 된 시온 양은 엄마,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가 더욱 물올랐다.
사진 속 시온 양은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먹고 있고, 그런 딸을 기성용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보고 있다. 시온 양에게 뽀뽀를 하면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한 8세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한혜진 기성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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