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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VJ 최할리 변치 않는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할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리스마 있어 보이고 싶었는데 화나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할리는 시크한 느낌의 셀카로 매력을 발산중인 모습. 그녀는 51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할리는 대한민국 1호 VJ로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다. 최할리는 20일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모처럼 모처럼 근황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최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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