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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유인석 일 모른다던 박한별, 윤 총경과 골프쳤다…최종훈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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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3-19 10:09

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 전 대표, 윤 총경 등과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은 지난 16일 경찰 조사를 통해 “윤 총경은 물론, 유인석 박한별 부부와 골프를 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은 2017년 유인석 전 대표와의 결혼과 출산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유인석 전 대표에 대해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라고 소개하기도.



유인석 전 대표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성매매 알선 혐의와 경찰 유착 의혹을 받으면서 박한별에게 불똥이 튀었다. 2년 만에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복귀한 박한별에게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5일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슬플 때 사랑한다’ 후반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촬영을 시작해 막바지 단계다. 남은 부분까지 잘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과 하차 등과 관련해서는 논의한 적이 없다. MBC에도 다시 한 번 입장을 확인했다. 박한별 본인이 아닌 남편 문제이지 않느냐. 개인적인 문제라서 조심스럽지만,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최종훈의 진술로 박한별 유인석 부부가 윤 총경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 이에 박한별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윤 총경 역시 유인석 전 대표와의 친분을 인정한 바 있다. 다만, “유인석 대표와 골프 치거나 식사는 했지만, 청탁이나 사건 무마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석 대표 등의 뒤를 봐준 정황이 드러난 윤 총경은 현재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윤 총경이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공동 설립한 술집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은밀히 알아보려 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승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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