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카메라 앞 설레…늘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파" [화보]

배우 차정원이 천생 배우 면모를 드러냈다.

차정원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절대 그이' 촬영을 끝내고 떠난 로스앤젤레스의 평화로운 해변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차정원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풍부한 감정 표현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것.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정원은 연기에 대한 욕심과 열정, 그리고 사복 천재로 통하는 차정원의 스타일 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차정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2월호에서 공개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