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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덴마크에서 프랑스 친구를 사귀었다.
17일 방송된 tvN ‘국경 없는 포차’에서 이이경 안정환 신세경 보미 박중훈의 포차운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항해사 손님들이 ‘국경 없는 포차’ 코펜하겐 점을 찾은 가운데 이이경은 그 중 프랑스인 알렉스와 친밀함을 나눴다.
그 모습에 안정환은 “그렇게 친구가 생기는 것”이라며 웃었다.
이이경은 알렉스를 향해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것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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