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치유기’ 반효정, 소유진 잃어버린 당시 상황에 의혹 “느낌 안좋아”

‘내사랑 치유기’ 반효정, 소유진 잃어버린 당시 상황에 의혹 “느낌 안좋아”

2019.01.13. 오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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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정이 소유진을 잃어버렸던 과거 상황에 의구심을 품었다.



13일 MBC ‘내사랑 치유기’에선 정효실(반효정)이 과거 치유(소유진)를 잃어버렸던 상황에 의구심을 품는 모습이 방송됐다.



치유를 키워준 삼숙(황영희)은 과거 치유 곁에 어떤 젊은 여자가 있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고 정효실은 의구심을 품었다. 정효실은 “그 젊은 여자 꼭 좀 찾아야겠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느낌이 안좋아. 우리 치유 어떻게 만났는지 그 이야기부터 다시 들어봐야겠어”라고 말했고 허송주(정애리)는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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