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쫓기던 현빈과 재회+기습포옹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쫓기던 현빈과 재회+기습포옹

2019.01.13. 오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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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위기에 놓인 현빈을 다시 만나자 기습포옹으로 마음을 드러냈다.



13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선 정희주(박신혜)가 유진우(현빈)를 걱정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고유라의 거짓증언으로 유진우는 살인혐의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어 도망다니는 유진우와 극적으로 재회한 정희주. 그녀는 그를 기습포옹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유진우는 그녀를 집으로 보내려 했고 정희주는 “어떻게 혼자 가요?”라며 그를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유진우는 “집에 가서 도와줄 일이 또 있어요”라는 말로 설득해 그녀를 보내려했다.



유진우는 “걱정하지 마요. 머지않았어요. 아침에 집으로 갈게요”라고 말했고 정희주는 그를 향한 애틋한 눈빛을 숨기지 못한 채 집으로 향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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