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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이정현, 고소공포증 극복 …트라우마 이긴 의지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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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2-07 23:12

어릴 적 사고가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이정현이 자신의 약점을 극복했다.



7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패스트로프 훈련에 돌입한 명예 하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현수와 매튜가 차례로 하강에 성공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안전밴드 없이도 완벽한 자세를 이뤄내 선임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대부분의 훈련에서 평온함을 유지했던 이정현은 패스트로프 훈련에서만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시선 고정도 안 되고 몸이 딱딱하게 굳어 손 위치와 시선 처리를 하지 못하고 실수를 반복했다.



이정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이상한 짓을 많이 했었는데 눈을 가리고 걷다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다친 적이 있다. 심하게 다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떨어지는 것에 대한 공포가 있다"고 고백했다.



실수가 반복되자 이정현은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공포와 대면해야 했다. 한 두 번 만으로 쉽게 고쳐지지 않았지만 거듭 될수록 차차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정현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로프 하강에 성공했다.



그날 밤 이정현은 "하루 중에 가장 좋았던 것은 새로운 가족들과 한 울타리가 생긴 것"이라면서 "고소공포증 안전불감증이 있는 저에게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 인원들과 호흡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느낀 바를 전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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