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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전참시'로 민간인 첫 출발 'MBC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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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2-07 19:18

광희가 돌아왔다. 21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대중 앞에 선 그.



광희는 아이돌이지만 예능인이 더 잘어울리는 연예인이다. 군 복무 전 MBC 프로그램에서 작별 인사를 고했던 그는 민간인이 된 직후에도 MBC를 통해 전역 신고식을 치른다. 'MBC의 아들'로 거듭난 광희다.



국방부 군악대대 군악병으로 복무한 광희는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광희는 "'보고싶었다'는 응원에 행복했다"며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입대 전 그는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을 통해 '무한도전' 제6의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광희는 군 복무 중 '무한도전'이 종영된 것에 대해 "너무 아쉬웠다. 감독님, 형들과 따로 통화해서 괜찮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 싶었던 사람들로 '무한도전' 멤버들을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백을 뒤로 하고 이제 또 다른 출발선상에 선 광희는 또 한 번 MBC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광희는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빠르게 복귀한다. '무한도전' 멤버로 합류했던 만큼 광희의 예능감은 일찍이 증명된 상황.



특유의 밝은 성격과 거리감 없는 친근함. 여기에 늠름한 대한의 아들로 국방의 의무까지 다함으로써 광희의 호감도 또한 상승한 게 사실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민간인 광희의 일상 적응기와 그간 군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대방출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광희의 빠른 복귀가 예능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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