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또 위기 넘겼다... 김일우 덕분!

‘끝까지 사랑’ 홍수아, 또 위기 넘겼다... 김일우 덕분!

2018.11.20. 오후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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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또 위기를 넘겼다. 이번엔 김일우의 도움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 현기(심지호)는 기자회견 중에 세나(홍수아)가 ‘가짜’임을 폭로하나 제혁(김일우)이 그녀를 감쌌다.



제혁은 혼외자의 존재를 고백하며 수십 년 전 아이를 잃고 세나를 입양하게 됐다고 거짓 해명했다. 제혁은 “아이에게 딸아이의 이름을 주었습니다. 미처 설명 드리지 못한 점 제 불찰입니다”라고 거듭 밝혔다.



이에 따라 세나는 또 다시 위기를 넘긴 바. 자연히 현기는 절망했다.



에밀리(정혜인)는 이 기자회견을 보곤 “둘 다 진짜 징그럽다”라며 환멸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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