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오늘(20일) 남편 류현진과 동반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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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오후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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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LA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함께 오늘(20일) 귀국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입국장에서 열린 류현진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류현진과 결혼했다. 배지현은 류현진을 위해 미국으로 함께 건너가 내조에 힘썼다.



한편 류현진은 정규시즌과 월드시리즈를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다. 그는 다저스로부터 1790만 달러(한화 약 202억 원)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고, 지난 12일 이를 수락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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