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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최대철 母 "걷고 싶다"…수술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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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25 09:51

배우 최대철의 어머니는 걸을 수 있을까.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방송 후 시청자들의 가장 뜨거운 응원을 받은 최대철. 최대철은 자식을 위해 평생 광부로 일한 아버지, 9차례의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대철과 함께 웃고, 최대철과 함께 눈물 흘린 시청자들은 어떻게든 최대철 어머니 버킷리스트가 이뤄질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25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 최대철은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방문한다. 어머니의 버킷리스트 중 마지막 항목이었던 ‘한 발자국이라도 내 발로 걷기’를 이뤄드리기 위해 수술을 시도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날 최대철의 어머니는 긴장된 마음으로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다. 수술을 결심한 이상, 수술을 해도 괜찮은지 수술을 진행할 수 있을지 검진을 통해 확인해보기로 한 것. 평소 거동이 불편한 다리 외에도 당뇨 등 지병을 앓고 계신 어머니에게 수술은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아는 최대철 역시 떨리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검진을 기다렸다.



그렇게 검사 진행 후 만난 의사. 그 동안 최대철 어머니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주치의는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마취에 대한 위험이 높다” 등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철렁하는 진단 결과를 들려줬다고.



최대철의 어머니는 “수술을 하고 싶다. 걷고 싶다. 걸을 수 있다. 실패하더라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수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다시 한 번 아들 최대철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과연 최대철의 어머니는 수술을 할 수 있을지, 어머니는 소원대로 걸을 수 있을지, 최대철은 어머니의 꿈을 이뤄드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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