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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남 4명, 불법NO"…'무확행' 이상민→탁재훈, 짠내 폭발 행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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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4 06:51

"어떻게 이렇게 모아놓았냐"는 서장훈의 말대로다. 연예계 돌싱남 4인방이 '행복 찾기'라는 공통 목표로 뭉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이하 '무확행')에서는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 그리고 행복 요정 탁재훈이 행복을 찾기 위해 포르투갈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무확행'은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이 남들 눈에는 ‘무모’하고 다소 ‘무식’해 보일지 몰라도 각자 자신들만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生처절 리얼 로드쇼.



먼저, 돌싱남 3인방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가 어색한 첫 만남을 가졌다. 김준호는 "뉴페이스다. 이혼한 지 5개월 됐다"면서 선배들에게 인사를 했다. 세 사람은 자신들이 모인 것에 신기해하면서 "시대가 변했다. 시대에 맞는 예능 프로그램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짠내나는 세 사람이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공기가 무겁고, 우울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서장훈은 "나름대로 열심히 잘 살고 있지만, 우리끼리 모여있으니까 애잔하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뻘쭘하기도 하고, 파이팅하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특히 서장훈은 "나도 요즘 우울했는데, 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면서 이상민을 가리켰다. 이상민은 "2005년 8월 13일에 이혼했다. 그리고 같은해 11월 3일에 부도가 났다"고 짠내 끝판왕다운 얘기를 전했다.



이상엽은 돌싱남은 아니지만, 3년 공개 열애 후 이별의 흑역사가 있기에 함께 하게 됐다. 이상엽은 "나는 법적으로는 깨끗하다"고 강조했다.



'무확행' 멤버들은 행복을 찾기 위해 포르투갈로 떠났다. '행복 요정'으로 함께한 탁재훈도 돌싱이었다. 서장훈은 "돌싱남 4명이 한 프레임에 나와도 되냐"면서 걱정했고, 탁재훈은 "불법은 아니지 않나"면서 쿨한 반응을 보였다. 탁재훈은 '전세계 방탄소년단 CD 찾기'가 자신의 소확행이라면서, 딸을 위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포르투갈의 첫 번째 여정은 이상민의 소확행 찾기였다. 이상민은 각국의 장 담그는 법을 배우고 싶어했고, 포르투갈에서는 피리피리 소스 비법을 배우고자 했다. 서장훈은 벌판 위에서 사는 가족의 모습 보기, 김준호는 가장 높은 분 만나기, 이상엽은 한식 먹기 등 각자의 소확행을 밝혔다.



'무확행'은 출연진이 말한대로 현 시대에 나올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소확행'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사연있는 이들이 뭉쳤다. 요즘은 과거처럼 '돌싱'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 추세다. 그러다보니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탁재훈이 돌싱이라는 사실을 내세우며,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 이들이 잃어버린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무확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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