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아르곤', 현실적인 상황 많아...공감이 목표" [화보]

천우희 "'아르곤', 현실적인 상황 많아...공감이 목표" [화보]

2017.08.23. 오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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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아름다운 메이크업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천우희는 23일 공개된 화보를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미모를 선보였다. 수수한 평소 모습과 다른 메이크업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 것.



천우희는 9월 중 방영 예정인 tvN드라마 ‘아르곤’에서 탐사보도 팀 비정규직 기자 ‘이연화’ 역으로 분한다. 처음으로 정통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묻자 그녀는 ‘그동안 했던 작품들과는 달리 현실적인 내용과 상황이 많아 시청자들도 공감하며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연화’라는 캐릭터가 역경에 부딪히면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배우 천우희의 인터뷰 전문과 더 많은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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